“히틀러의 심복으로는 Josef Goebbels, Hermann Göring, Heinrich Himmler, Rudolph Hess, Albert Speer, Karl Dönitz가 거론된다. Guido Knopp의 Hitler’s Henchmen(2000)은 이들을 다루고 있다. 한국어로 번역된 것은 Hitlers Helfer: Täter und Vollstrecker(1998)를 두 권으로 옮긴 <<히틀러의 뜻대로>>와 <<나는 히틀러를 믿었다>>가 있다. 후자의 책에서는 집행인들인 Eichmann, Schirach, Bormann, Ribbentrop, Freisler, Mengele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