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할까.

1. “왜 다들 배려가 없느냐”는 이에게, 모두 배려하는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물어보자.

2. 나의 독백을 본인의 이야기로 들었다. 미묘한, 감출 수 없는 반동이 었다. 어감이 강하면 그는 알곡을 받지 못한다. 이 또한 고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