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적 성취가 마치 신앙적 성숙인 것처럼 생각하는 풍토에서” “오늘날 가장 큰 문제는 교단과 교파를 떠나 목회자나 성도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공인된 성령사역이나 치유사역 단체가 없다는 것”(손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