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국가는 교육의 목적을 국가의 번영과 함께 경쟁을 통한 개인의 사회이동에 두었다. 국익 중심의 국가주의와 이기적인 개인경쟁은 동아시아형 교육의 압축된 근대화의 양축이었다. 이 구조 속에서 탈락해 버리는 것이 교육의 공공성이다. 공공권은 본래 국가와 개인의 중간지대인 사회권, 그 중에서도 자립한 개개인이 서로 원조-협력하는 협동사회를 기반으로하여 성립되는 것이기 때문이다.”(佐藤 學)
M | T | W | T | F | S | S |
---|---|---|---|---|---|---|
« Jan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