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의 회심은 암울한 야망을 기쁨의 자유로 바꿨다. 그의 아버지는 “어른들의 삶이란 망하지 않을까 끊임없이 걱정하는 일을 천형으로 짊어지고 사는 삶이라고 말씀하셨다.” “나의 외향성은 믿고 기도하는 일에서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 흔한 표현대로 ‘나로부터 벗어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