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기호의 체계이다. 대립은 차이를, 차이는 형식을, 형식은 체계를 만드는가? 체계에서 형식을, 형식에서 차이를, 차이에서 대립을 찾지 않았을까? 관건은 구조의 축적이 아니라 해부다. 논고가 탐구로. 비겐슈타인의 여정은 소쉬르의 귀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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