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인구가 2015년 60만명에서 2023년 40만명까지 줄어드는 만큼 대학정원 구조조정 필요성은 절실하다고 그는 밝혔다. 이 부총리는 ‘부실 대학을 퇴출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대학 구조개혁법이 국회에서 빨리 통과돼야 한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