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왜 우리의 인생은 이토록 고단한가 자문하였다. 악인의 수렁에서 건져주시고, 자만의 무덤에서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경외하기 위해 삶의 무엇이 조정되어야 할지 살펴 순종하자. 부디 일상의 변화가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