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곡이 끝나기 직전에 독주자나 독창자가 연주하는, 기교적이며 화려한 부분. 협주곡의 제1악장, 최종 악장이 끝나기 직전과 아리아, 소나타 따위가 끝나기 직전에 가끔 삽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