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교환양식 D입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 A를 고차원적으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즉 자본주의가 충분히 발전한 단계에서 A(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종래의 A·B·C의 지양을 의미합니다. 바꿔 말하면 네이션=국가=자본의 지양입니다.”

사회구성체(자본=네이션=국가) 지양, 단독자 간의 어소시에이션에 토대한 세계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