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해야 언행의 덫에서 벗어나는가. 아무도 믿지 않고 은인자중하면 좋겠지만 매번 그리 할 수는 없다. 느슨해지면 숨기지 못한다. 감출 수 없는 영혼의 심연. ‘아, 하나님 없이 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