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문제도 있어선 안 되는 신앙은 없다. 주께서 우리를 ‘무한한 체념의 기사’에서 ‘상처 입은 치유자’로 부르신다.
아무런 문제도 있어선 안 되는 신앙은 없다. 주께서 우리를 ‘무한한 체념의 기사’에서 ‘상처 입은 치유자’로 부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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