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인간의 정신문명의 중요한 한 요소라는 것을 느끼기 위해서 한 권의 책만으로는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한 권을 꼽아보라면, 이 책은 충분히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