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이, 다른 사람들이 이러쿵저렁쿵 말하고 비난하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일을 계속 해 가세.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어려움을 돌봐 주시고, 그들의 비난에 대답해 주실 걸세.”

* R. A. 토레이(1856~1928) : 예수회 대천덕 신부의 조부, 무디 신학교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