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는 풍부한 상상력과 수려한 문장력으로 아름다운 현수교를 놓았는가 하면, 쉐퍼는 통일된 지식과 ‘복음주의’라는 튼튼한 신학으로 사장교를 놓았습니다.”(성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