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식 <청춘의 사신>. 욕망에 충실한 저들의 소산은 악몽의 직관인가, 환멸의 망상인가. 아님, 그저 과대평가된 신경쇠약인가. _ 독자로서 의문점이고, 방청했다면 질의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