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켜 자기를 절대화한 인간의 죄를 원죄라고 하였으며, 원죄를 가진 인간의 역사를 멸망의 퇴적이라고 하였습니다.”(김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