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man
“뉴욕타임즈는 최순실이라는 이름의 무속인이자 점쟁이가 박근혜의 주요 연설문을 고치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며 박근혜 정권 뒤에는 어둠의 충고자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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