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가 제시하는, 용서와 혐오의 기준은 공동체의 존폐이다. 아직 공동체의 덕을 갖추지 못한 이는 용서하나, 재차 공동체의 연합을 훼파하는 자는 혐오한다.
성서가 제시하는, 용서와 혐오의 기준은 공동체의 존폐이다. 아직 공동체의 덕을 갖추지 못한 이는 용서하나, 재차 공동체의 연합을 훼파하는 자는 혐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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