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에 설득된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온갖 비판의식의 부담에서 해방된다. 그들은 매사에 그저 감사하고 찬양하고 경배하면서 신을 따를 뿐이다. 그러니 혹시 이 신정의 핵심, 특히 핵심과 외부의 경계선상에 있는 사람의 처지는 어떻겠는가?” _ 라종일, <장성택의 길 - 신정의 불온한 경계인>, 알마,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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