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현종 때, 도사 여옹은 한단의 주막에서 노생이라는 젊은이를 만났다.” _ 둔세와 은일 속에 안심입명과 명철보신을 꾀한, 도가는 당대 사상계를 풍미했다.
745년, 이융기(61세)는 18남의 처 양옥환(27세)을 귀비에 책봉한다.
755년, 안록산과 사사명은 양국충 타도를 명분으로 반란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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