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프랑스의 중상주의자 프랑수아 케네가 laissez-faire 주장했을 때, 그는 이 말을 노자의 ‘무위’에서 착상한 것이다. 또 케네는 ‘유럽의 유가’라고도 불렸다. 이것은 유럽 계몽주의자가 중국문명을 모범으로 받든 사실을 보여주는 일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