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학의 아버지인 카를 폰 린네는 고래, 말, 원숭이, 인간 등의 동물이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기르는’ 특징을 공통적으로 가졌다고 해서 포유류(哺乳類)라는 이름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