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대 요비코豫備校 “학생의 순다이駿台, 강사의 요요기제미나르代々木ゼミナール, 책상의 가와이주쿠河合塾”, 요요기 제미나르가 교사(校舍) 29곳 중 22곳을 2015년 봄에 폐쇄하였다. 저출산과 낭인의 감소, 국공립 이공계열 강세가 그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