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환대 (버스터 키튼, 1923)

선라이즈 (F. W. 무르나우, 1927)

설리번 여행기 (프레스턴 스터지스, 1941)

동경이야기 (오즈 야스지로, 1953)

절멸의 천사 (루이스 브뉴엘, 1962)

침묵 (잉마르 베리만, 1963)

안드레이 루블료프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1966)

석양의 무법자 (세르조 레오네, 1966)

사탄 탱고 (벨라 타르, 1994)

원더풀 라이프 (고레에다 히로카즈,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