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공기 반 소리 반이 대체 뭔가?”

박진영: “매년 어디 선생이 잘 가르친다는 소문을 들으면 꼭 레슨을 받는다. 호흡이 너무 많아도 반대로 너무 없어도 듣기 버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