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설과 단설은 모두 국공립 유치원으로 학교 내에 있으면 병설, 별도의 건물에 있으면 단설이다.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은 자제하고, 지금 현재 사립 유치원 대해서는 독립운영 보장하겠다.”(안철수, 2017.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