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월드컵에서 유럽과 남미는 강세를 보이는가? 포르투갈과 브라질의 조별 예선 관전포인트는 약 360년(1531~1889) 간의 식민통치다. 시공간의 예술인 축구는 제국주의와 민족주의의 잔재이자 그 향연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