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문학의 기쁨, 금정연 · 정지돈

1. 이를테면 누군가를 위한 시, 작가세계 계간 문예지, “오한기에서 오한기로”, “시흥의 밤”

2. <야만스러운 탐정들>, <내 어둠의 근원>, <악령>

3. 아즈마 히로키, 하스미 시게히코, 사사키 아타루, 레이먼드 카버, 안톤 체호프, 천명관, 정영문

4. 다른 프레임, 심리 아닌 물리, “누워서 쓴다”, “문학은 곧 날씨”(롤랑 바르트)

5. “하기 싫다”, “쫓기면서”, “욕먹고 비난받고”, “회사 다니면서”, “한글, 9포인트, 명조, 양쪽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