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흘러가는 /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 놓치긴 아쉬워 / 잠깐 동안 멈춰서서 / 머리 위 하늘을 봐 /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 쉴 수 있게 할거야 /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 해도 / 그리 늦은 것은 아냐 /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 복잡하지 만은 않아”
27년 전 발매된 윤상 1집 <이별의 그늘> 7번 트랙 “한 걸음 더”를 27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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