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 박윤선 목사님은 말씀하셨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생을 자포자기하는 죄”요. “좌우간 더 중요한 일을 착실히 하면서 사업을 해야지, 사업 때문에 분주해서 기도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죄까지 범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