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Jakob Friedrich Fries, 1773~1843)는 “칸트가 주장한 선험적 인식은 사실상 후천적으로 내적 경험에 의하여 얻어지고, 칸트 철학의 성과는 새로이 ‘심리적 인간학’으로 기초가 잡혀야 한다고 했다.”
넬슨(Leonard Nelson, 1882~1927)은 “신칸트학파에 반대하고 프리스의 입장을 계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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