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 중 하나로, 과거의 트라우마와 관련한 어떤 것을 접했을 때 그 기억에 강렬하게 몰입되어 그 당시의 감각이나 심리 상태 등이 그대로 재현되는 증세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