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인.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_ “24시간 동안 혼자서 수백 명의 환자를 진료해요. 24시간 근무가 끝났다고 해서 바로 퇴근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다음 근무자에게 브리핑하고 회진을 돈 다음, 일지까지 쓰고 집에 돌아가면 정오가 되는 게 보통이었어요. 그러곤 한 10시간 정도 죽은 듯이 자요. 일어나서 1시간 정도 밥 먹고 남은 시간에 글을 써요. 이렇게 4년을 보내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되는 거죠.”
남궁인.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_ “24시간 동안 혼자서 수백 명의 환자를 진료해요. 24시간 근무가 끝났다고 해서 바로 퇴근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다음 근무자에게 브리핑하고 회진을 돈 다음, 일지까지 쓰고 집에 돌아가면 정오가 되는 게 보통이었어요. 그러곤 한 10시간 정도 죽은 듯이 자요. 일어나서 1시간 정도 밥 먹고 남은 시간에 글을 써요. 이렇게 4년을 보내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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