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cumentary of Love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알랭 드 보통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그리고 이승우 <사랑의 생애>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의 숙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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