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노인과 바다) “세상은 모든 사람을 깨부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부서졌던 그 자리에서 한층 더 강해진다. 그러나 그렇게 깨지지 않았던 사람들은 죽고 만다.”(무기여 잘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