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늘상 상처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여전히 자아가 살아있는 사람이다.” 회개는 굵은 베를 입는 것이 아니다. 삶을 고치는 것이다. “잠깐씩 가볍게 하는 기도는 우리의 성품을 빚고 인격을 형성하지 못한다. 전심을 다해 지속적으로 행해지는 기도가 우리의 삶을 만든다.” 이러한 단련 속에서 꿈은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소망하는 - 비전으로 승화한다.

* 死者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이유에 조건이 있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