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하나님은 그분을 비난하고 그분을 향해 삿대질하는 자들에게 연민과 호의를 보이시는 것 같다. … 하나님이 참지 못하시는 것은 성형 성자, 공손한 신자, 어떤 역할을 하지만 절대로 그 인물의 영혼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싸우길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기를 더 좋아하신다.”(제럴드 싯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