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드 카버로 가는 세 가지 길목 - 로버트 알트만의 <숏컷>과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의 <버드맨>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각별한 회고. 그러고보니, 하루키가 내게 괜찮은 사람이라고 다시 말해준 이가 둘 더 있다, 브라이언 윌슨과 스콧 피츠제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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