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쿠 부아르키(저자), 루시드 폴(역자), “글쓰기를 통해 음악과 문학의 경계를 뛰어넘는 또 다른 경지에 이르렀다”(주제 사라마구) _ 음악을 다룬 글이 아니라, 문장이 음악을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