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강한 무관심”(움베르토 에코), “문학은 도덕적 아름다움의 경연장이 아니다”(필립 로스), “청소년기에 닥치는 대로 책을 읽지 않은 문학가란 없다”(폴 오스터), “레이먼드 챈들러 + 도스토예프스키”(무라키미 하루키), “하루에 8시간씩 할 수 있는 것은 일뿐이다. 인간이 불행한 이유다”(윌리엄 포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