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made human beings to be like him and to live with him as incompatible as matter and antimatter. So God provided a way for humanity to be cleansed of sin.”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자신의 백성으로서 자신과 함께 살게 하려고 인간을 지으셨다. 하지만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인간의 죄성은 물질과 반물질처럼 양립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에게 죄가 정결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