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균형을 찾는다는 뜻이에요. 샤로수길에서 제일 건강한 음식을 파는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매장에서 샐러드를 팔면서, 자판기 사업도 하고 있죠.” “다른 사람이 사업을 좌지우지하는 상황이 두려웠어요. 다른 사람 없이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생각하다 샐러드를 떠올린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