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4th, 2020

November 24, 2020: 5:47 pm: bluemosesErudition

“한시 속에는 어떤 단어 안에 사전에 나오는 의미 외에 다른 뜻이 담긴 말들이 많다. 하나의 단어가 특별한 의미를 담고 반복적으로 노래되다 보니 새로운 뜻을 갖게 된 것이다. 이런 새로운 의미를 ‘정운의’라고 한다.”

: 1:14 pm: bluemosesErudition

죄는 지체 없이 끊지 않으면 끊지 못한다. 마음의 간사함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하라 하시면 하되 말라 하시면 하지 않는다.

“충심으로 통회하는” 것은 무의식까지 성화됨을 뜻한다. 어떻게. 회개란 탄식의 자리에 성경을 심어 무의식을 변혁하는 것.

온전한 믿음 역시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