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하인즈 코헛은 자신과 대상(selfobject) 사이의 거울 경험을 공감 즉 심리적 산소라 명명하였다. “공감은 정신의 성장에 산소와 같은 역할을 한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공감은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없으면 죽는 것이다.”
두 청년에게 한 사과는, 심리적 산소를 공급하지 못한 것에 대한 회개 즉 공감의 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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