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30, 2010: 1:46 am: bluemosesErudition

1. “우리가 말씀을 읽으면 변화되는 것이 분명한데 왜 러셀은 변화되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의 성경 지식 때문에 예수를 안 믿게 되었을까요? 그가 알고 있던 그 많은 말씀이 왜 그를 신앙인으로 변화시키지 못했을까요? 참 의아합니다. 제가 그 문제로 고민하다가 마침내 찾은 답이 ‘묵상‘이었습니다.” _ 유진소(2009).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두란노.

2. 다윗과 사울의 차이 역시 묵상의 유무에서 비롯되었다. 육화된 복음만이 외부의 자극에 의해 촉발된 정욕을 통제 가능하기에 “계시 의존 사색”이 없는 자에게 회개를 기대할 수 없다. “박윤선(1905~1988)은 계시 의존 사색이란 말을 자주 사용하였다. 그 말은 그의 변증학의 핵심적인 개념이며 그에게서 배운 이들의 말에 따르면 가장 인상 깊은 말로 남아있다고 한다. 박윤선은 하나님이 오직 계시 의존 사색에 의해서만 사람들에게 알려지신다고 하며, 계시 의존 사색은 다른 것이 아니고 곧 성경적 사색이라고 한다. … 박윤선보다 훨씬 후에 반틸(Cornelius Van Til, 1895~1987)에게서 변증학을 전공한 정승원 교수는 박윤선의 계시 의존 사색은 아마도 반틸이 자주 사용하는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의 사고를 하는 것’이라는 표현을 번역하여 작성한 용어일 것이라고 한다.”(김영재, 2007: 204~205)

: 12:42 am: bluemosesErudition

Lord, nothing is visible at this moment. Lord, you have planted us on this barren and poor land, where not even a single tree can grow tall enough. It is such a miracle that we could come to this land across the wide wide Pacific Ocean. Nothing is visible, though, in this land on which we seem to have been dropped off by your hand.

Only stubbornly stained darkness can be seen. Only Korean people chained with poverty and superstition can be seen. They don’t even know why they are chained, what suffering is. They just distrust us and express anger to us as we tell them how to take away their suffering, which is not suffering to them.

… Yet, Lord! We will obey. We believe that you begin your work as we humbly obey, And that the day will come when our spiritual eyes will see your work, According to your Words, “Faith is being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certain of what we do not see.”

We believe that we will see the future of the faith of Korea. Although we are as if standing on a desert with bare hands, Although we are condemned to be Western devils, We believe that the day will come when they will rejoice with tears realizing that they are one with our spirit in Christ, and that we all have one Kingdom and one Father in Heaven.

Although there is no church to worship you, no school to study, Although this land is filled with doubt of suspicion, contempt, and disdain, We believe that in the near future this land will become a land of blessing.

_ Horace Grant Underwood, 1859~1916

August 29, 2010: 3:13 am: bluemosesErudition

성화의 수수께끼 _ 도널드 알렉산더

1장 루터주의적 관점 _ 게르하르트 포드
논의 내용│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칭의│의인이자 동시에 죄인│성화에 있어서의 진보: 새로운 것의 침입│자발성│보살핌│소명│진실성과 투명성

개혁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싱클레어 퍼거슨
웨슬리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로렌스 우드
오순절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러셀 스피틀러
신비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글렌 힌슨

2장 개혁주의적 관점 _ 싱클레어 퍼거슨
그리스도와의 연합│연합의 효과│연합과 성화│죄에 대한 죽음│죄로부터의 해방│새로운 피조물│영적 전쟁│필요한 고행│그리스도를 본받음 및 자기 평가│성화의 수단│말씀│하나님의 섭리│교회의 교제│성찬

루터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게르하르트 포드
웨슬리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로렌스 우드
오순절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러셀 스피틀러
신비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글렌 힌슨

3장 웨슬리주의적 관점 _ 로렌스 우드
두 번째 복│온전한 성화│출애굽과 정복│마음의 할례

루터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게르하르트 포드
개혁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싱클레어 퍼거슨
오순절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러셀 스피틀러
신비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글렌 힌슨

4장 오순절주의적 관점 _ 러셀 스피틀러
오순절주의의 교인 분포│오순절주의의 기원과 중점 내용│고전적 오순절주의의 변화│신오순절주의, 은사주의 운동│은사주의의 변화│영성이란 무엇인가│오순절주의에서 차지하고 있는 체험의 위치│오순절주의의 순종│오순절주의 정통주의│오순절 체험│기도│거룩한 웃음│만유악령론│오순절주의에서 사용하는 어휘│오순절주의의 영성 평가

루터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게르하르트 포드
개혁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싱클레어 퍼거슨
웨슬리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로렌스 우드
신비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글렌 힌슨

5장 신비주의적 관점 _ 글렌 힌슨
관상 기도란 무엇인가│관상 기도의 방법│어두운 밤│사랑의 사다리 올라타기│하나님과의 교감│행동하는 세계에서의 관상 기도

루터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게르하르트 포드
개혁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싱클레어 퍼거슨
웨슬리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로렌스 우드
오순절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러셀 스피틀러

: 3:09 am: bluemosesErudition

<성화의 견인> 서문 _ 경건을 향한 끝없는 정진

: 2:57 am: bluemosesErudition

1. 파시즘은 보수 세력의 위기에 따른 좌파의 약진 속에 반동적으로 대두되는 우파혁명의 리더십으로서 보나파르티즘의 일종이다. 보나파르티즘의 핵심은 계급적 균형 즉 헤게모니 부재 상태에서 부상한 제3 세력의 국가(민족)주의적 통치가 아닌, 그것이 형성된 메커니즘이며, 고찰의 단초는 소외와 대의제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대표할 수 없고 대표되어야 한다.”

2. “군중 내부에서 일어나는 가장 중요한 사건은 ‘방전‘이다. 방전이 일어나기 전의 군중은 본질적으로 군중이 아니다. 방전이 있어야만 비로소 군중이 생성된다. 방전의 순간에 군중의 모든 구성은 그들 사이의 차이를 제거하고 평등을 느끼게 된다. … 아무도 남보다 위대할 것도 나을 것도 없는, 이 축복의 순간을 맛보기 위해 인간은 군중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토록 염원하였고 그토록 행복한 이 방전의 순간은 자체 내에 위험성을 안고 있다. 방전의 순간은 근본적으로 환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람들은 갑자기 평등감을 느끼지만 그들이 실제로 평등한 것은 아닐 뿐더러 영원히 평등해질 수도 없다. 그들은 결국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각자의 침대에 누울 것이며, 각자의 소유물을 지니며, 자신의 이름을 결코 버리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딸려 있는 권속을 버리지 않는다. 그들은 가족을 이탈하지 않는다.”

: 1:54 am: bluemosesErudition

은송림의 첫 목장모임을 치뤘다. 목자/녀님이 베푼 그간의 사랑과 수고를 다소나마 체감하였다. 가정교회가 [소외로 팽배한] 우리시대 목회의 최선인 까닭은 섬김을 조직, 체계화하여 일상에 육화시키기 때문일 것이다. 목자이길 소망한다. 목장의 분가를 준비하자.

August 27, 2010: 4:02 pm: bluemosesErudition

“이건희처럼 생각하고 정몽구처럼 행동하라.” “이러면 감옥간다.”

* 교보문고 광화문점 재개장(2010. 8. 27)

August 26, 2010: 11:43 am: bluemosesErudition

<포스트구조주의의 헤겔 비판과 반비판>

제1부 존재론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헤겔 변증법 비판: 들뢰즈를 중심으로 _ 윤성우
포스트구조주의의 욕망론: 들뢰즈를 중심으로 _ 윤성우
포스트구조주의의 헤겔 변증법 비판에 대한 응답: 들뢰즈의 헤겔 비판을 중심으로 _ 강순전

제2부 사회 및 정치철학
동일성 비판을 통해서 본 포스트구조주의의 사회 비판 _ 이성백
포스트구조주의의 헤겔 정치철학 비판에 대한 반비판: 헤겔에서의 가족과 국가의 가부장성에 대한 데리다의 비판을 중심으로 _ 원준호
헤겔 철학에서의 욕망과 이성: 들뢰즈와 가타리의 욕망이론에 대한 비판 _ 원준호, 이성백

제3부 미학
미학의 관점에서 본 헤겔 철학의 비판과 반비판: 얼굴의 의미에 관하여 _ 이지훈
루소와 들뢰즈: 욕망의 중립성 _ 이지훈
가상 개념: 헤겔과 들뢰즈의 경우 _ 안재오
차연과 지양: 데리다와 헤겔의 철학적 방법론 _ 안재오

* 욕망을 야기하는 1)체제와 그것을 절멸하는 2)성화 간의 쟁점: 포스트구조주의자의 헤겔 비판

: 11:25 am: bluemosesErudition

inbound: epithymia(frame) / outbound: passio(regime)

August 25, 2010: 11:27 am: bluemosesErudition

1. T. Veblen(1957). The Higher Learning in America

2. Friedrich Schiller(1795). Über die ästhetische Erziehung des Menschen, in einer Reihe von Brie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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