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is already here. It’s just unevenly distributed.”(1999. 11. 30)
“The future is already here. It’s just unevenly distributed.”(1999. 11. 30)
“학생부 기재가 경각심을 일깨우는 효과가 클까, 아니면 그로 인해 폭력 가담 청소년들이 레머트(Edwin Lemert)가 말하는 ‘이차적 일탈자’가 되도록 하는 효과가 클까?”(전북대 김천기)
중앙일보와 국민일보는 2012. 9. 20자 1면 헤드라인을 “정치신인 안철수”로 하였다.
유익은 포기할 수 있다. 손해도 수용할 용의가 있다. 그러나 위협은 감당하기 어렵다. ‘신사참배를 거부할 수 있었겠는가.’
Genesis 14:14-16 NIV
When Abram heard that his relative had been taken captive, he called out the 318 trained men born in his household and went in pursuit as far as Dan. During the night Abram divided his men to attack them and he routed them, pursuing them as far as Hobah, north of Damascus. He recovered all the goods and brought back his relative Lot and his possessions, together with the women and the other people.
Genesis 15:1 NIV
After this,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Abram in a vision: “Do not be afraid, Abram. I am your shield, your very great reward.”
Psalm 119:71-72 NIV
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 The law from your mouth is more precious to me than thousands of pieces of silver and gold.
“그녀는 … 초자아가 지쳐 졸고 있을 때마다 우리를 당혹스럽게 했다.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2004. 4. 9)에 출연한 박후보는 곤란한 질문이 계속되자 ‘저하고 싸우자는 거냐’며 진행자 손교수를 쏘아붙였다. 이런 예들은 여럿이지만 역시 백미는 지난해 가을 안철수 원장의 지지율이 박근혜 후보를 넘어섰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기자 질문에 ‘병 걸리셨어요’라고 히스테리컬하게 반응한 것이다.” “이한구와 김종인, 줄푸세와 경제민주화를 100% 뒤섞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많은 문제를 역사에 맡기자고 한다. 하지만 그녀가 갖고 싶은 것은 바로 그 역사를 움켜쥐고 일그러뜨릴 권력일 뿐이다.”(김종엽)
* 모든 것을 뒤섞어, 전 계층의 지지를 얻고자 하는, 권위적 레토릭 _ “가장 모순적인 내용을 갖고 있으므로 불가사의한 외형을 하고 있다. … 즉 A이면서도 not A라는 상반된 것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누가 연상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