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자처하지 않는다. 일정 거리를 두고 감정과 사실을 분리한다. 나의 탓과 상대의 잘못을 구분한다. 그리고 의연하게 모든 걸 분명히 짚고 넘어간다.
* Bärbel Wardetzky, 두행숙(역),「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걷는나무, 2013.
희생자를 자처하지 않는다. 일정 거리를 두고 감정과 사실을 분리한다. 나의 탓과 상대의 잘못을 구분한다. 그리고 의연하게 모든 걸 분명히 짚고 넘어간다.
* Bärbel Wardetzky, 두행숙(역),「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걷는나무, 2013.
1. A Theory of Cognitive Dissonance
2. Effort Justification Effect
* 자기계발, 차별수긍(전상진, 오찬호)
1 John 1:7 NIV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his Son, purifies us from all sin.
* 2014 Year’s My 2nd Task : Fellow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