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마지막 장 빈 페이지에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나만의 인덱스를 만듭니다.”
Pernando Pessoa, 1888. 6. ~ 1935. 11.
해상 송시(Ode Marítima)를 읽고 의문. 왜 페소아의 이명은 허명이 아닌가.
Ah, como eu desejaria ser o souteneur disto tudo!
(아, 나는 얼마나 이 모든 것의 뚜쟁이가 되고 싶은지!)
_ 페르난두 페소아, 「승리의 송시 ODE TRIUNF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