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anuary 11th, 2019

January 11, 2019: 11:43 pm: bluemosesErudition

박진영(1972), JYP(1996)

: 11:17 pm: bluemosesErudition

“외국어 공부를 할 때 외울 건 단어가 아니라 문장이다.”

: 9:35 am: bluemosesErudition

‘관종’이라는 유행어가 널리 쓰이고 있다. 이른바 ‘관심종자’의 준말로, 관심을 끌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중략) 정신의학자 융의 표현을 빌리자면 디지털 활동으로 인한 자아 팽창(ego-inflation)이 현실에서 한번 더 부풀려지는 것이다. 문제는 관심을 끄는 방법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성취하는 길을 택하지 않는다. 더 쉽고 파괴력 있는 수단을 선택한다. 그래서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장난을 치기도 한다. 왜곡된 디지털 활동을 통해 자기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고 허풍을 떠는 모습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디지털과 현실이 별개일 수 없다. 자기의 역할을 묵묵히 완수해야 아름다운 것이다.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이렇게 말한다. “아름다운 것은 관심을 끌고 싶어하지 않는다.”